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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도 끝나고 피곤하시겠지만
일상에서도 작은 미소가 힘을 줍니다.
주말엔 수상좌대는 물론 일반 노지에도
만석으로 앉을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신
분께 죄송합니다.
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 색을
가져다준 듯 조금씩 변해가는 나뭇잎
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답습니다.
물색도 맑아지고 봉돌도 찬 기운이
느껴져서인지 어분 당고에서 좋은 반응
보이며 초저녁엔 대하에서도 입질을 보입니다.
밤11시 이후 늦은 밤엔 찌 올림도 좋습니다.
감사합니다.
상담문의 오전 08:00 ~ 오후 22:00
궁금한 사항은 낚시터로 문의 주시면 신속히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입금 후 반드시 확인전화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