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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같이 쏟아지는 코로나 관련 뉴스로 시작한 봄
유난히도 길었던 장마 속에 보낸 여름
덧없이 흘러 보낸 가을도 끝자락이 보입니다.
뭐가 그리 바빴을까 쫒기 듯 보낸 지난 일들이
하나, 둘 아물거리며 일기장 한 켠을 메움니다.
돌이켜 보면 부족하고 소홀하였던 것이 많아 아쉽고
송구한 마음뿐입니다.
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
끝까지 최선을 다 해 모시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조황사진은 지난 봄여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.
상담문의 오전 08:00 ~ 오후 22:00
궁금한 사항은 낚시터로 문의 주시면 신속히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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